The Impor­tance of Oxy­gen in Tumors; Accel­er­at­ing Oncol­o­gy Research
Accelerating oncology research by enabling real-time oxygen monitoring in tumor tissues

1. 종양 내 산소,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?
우리는 숨을 쉴 때 산소가 꼭 필요하죠? 암세포도 마찬가지입니다. 하지만 암세포는 아주 독특하고 고집스러운 방식으로 산소를 이용합니다.
• 산소 농도는 종양의 성적표: 산소가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암이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, 다른 곳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은지가 결정됩니다.
• 워버그 효과(Warburg Effect): 암세포는 산소가 충분해도 일반 세포와 달리 포도당을 마구 분해해 에너지를 얻는 특이한 식성을 가졌습니다. 이를 통해 아주 빠르게 몸집을 불리죠.

2. ‘저산소(Hypoxia)’ 상태가 암을 괴물로 만든다?
암 덩어리는 성장 속도가 너무 빨라서 혈관이 자라나는 속도가 이를 못 따라갑니다. 결과적으로 종양 내부는 산소가 부족한 저산소(Hypoxia) 상태가 됩니다.
• 생존 본능의 각성: 산소가 부족해지면 암세포는 HIF(저산소 유도인자)라는 단백질을 깨웁니다. 이 녀석은 “살기 위해 혈관을 더 만들어!”, “더 멀리 도망가(전이)!”라고 수백 개의 유전자에 명령을 내립니다.
• 결과: 저산소 영역에 있는 암세포는 훨씬 더 공격적이고, 치료하기 까다로운 ‘강한 암세포’가 됩니다.

3. 치료를 방해하는 ‘산소 부족’
항암제나 방사선 치료가 왜 어떤 환자에겐 잘 듣고, 어떤 환자에겐 안 들을까요? 그 해답도 산소에 있습니다.
1. 약물 전달의 방해: 저산소 지역은 혈관이 엉망이라 항암제가 종양 깊숙이 전달되지 못합니다.
2. 방사선 치료의 약점: 방사선은 산소와 만나 ‘활성산소’를 만들어 암세포의 DNA를 파괴합니다. 그런데 산소가 없으면 방사선을 쏘아도 암세포가 잘 죽지 않습니다. (방사선 저항성)

4. 실시간 산소 모니터링의 해결사, OxyLite
연구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“이 종양 내부의 산소가 지금 정확히 몇 mmHg인가?”라는 데이터입니다. 이때 사용하는 장비가 바로 OxyLite입니다.

OxyLite가 특별한 이유:
• 진짜 숫자로 말해요: “산소가 적은 것 같다”는 느낌이 아니라,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산소 분압(pO2)을 정확한 숫자로 보여줍니다.
• 아주 가늘고 정교한 센서: 머리카락만큼 가는 광섬유 센서를 사용해 종양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깊숙한 곳까지 측정합니다.
• 치료 효과 확인: 방사선을 쏘거나 신약을 투여했을 때, 실시간으로 산소 농도가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그래프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5. 연구의 질을 높여주는 ‘단짝 장비들’
OxyLite 외에도 암 연구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도구들이 있습니다.

OxyFlo: 산소 측정과 동시에 **’혈액이 얼마나 잘 흐르는지(미세혈류)’**를 함께 측정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.

HypoxyLab: 세포 실험 단계에서 실제 몸속 종양과 똑같은 저산소 환경을 만들어주는 인큐베이터입니다.
GelCount 2: 암세포 덩어리(콜로니/스페로이드)가 얼마나 생겼는지 자동으로 세어주는 똑똑한 카운터입니다.

OxyLite를 활용한 구체적인 논문 사례나 실험 설계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<문의>해주세요.

원문 출처: https://www.oxford-optronix.com/resources/the-importance-of-oxygen-in-tumours-accelerating-oncology-research